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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2

병역면제 끝이 아니다? 질병 사유 병역면제자, 최대 3년간 치료이력 추적관리 “아들이 몸이 아파 병역면제를 받았는데, 이제는 병무청이 3년 동안 추적관리를 한다고요?”최근 뉴스를 접한 부모님 세대 사이에서 이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질병 사유로 병역면제를 받으면 모든 절차가 끝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 이후의 과정까지 관리받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병무청은 2025년 9월부터 ‘질병 사유 병역면제자 추적관리 제도’를 본격 시행합니다. 면제 사유가 ‘질병’인 사람 가운데 ‘병적 별도관리자’로 지정된 대상자는, 면제 이후 최대 3년 동안 병무청이 치료 이력과 진료기록을 추적·확인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강화가 아니라, 병역제도의 공정성과 신뢰를 되찾기 위한 변화입니다.1. 왜 이런 제도가 생겼을까?그동안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병역비리 사건들, 기억하시나요?.. 2025. 11. 8.
캄보디아 유인 플랫폼 ‘하데스 카페’ 내사 착수! 해외 고수익 알바의 함정 최근 캄보디아 청년 유인 사건이 연일 보도되면서 사회적 충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해외 알바’로 시작된 이 사건은 한국 청년들이 동남아 현지의 불법 조직에 끌려가 강제 노동과 범죄에 연루되는 심각한 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경찰이 온라인 플랫폼 ‘하데스 카페(Hades)’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은 이번 사태의 실체를 드러내는 중요한 단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1. 캄보디아 유인 사태, 단순한 해외 취업이 아니었다캄보디아 사태의 본질은 ‘고수익 아르바이트’라는 미끼를 이용해 청년들을 속이고, 해외 범죄조직으로 유인한 정교한 사이버 인신매매 형태입니다. 일부 피해자들은 SNS나 커뮤니티를 통해 “월 700만 원 이상 보장”, “숙식 제공”, “해외 마케팅 아르바이트” 등의 광고.. 2025.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