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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시작…경력증명서 한 장으로 발급받는 방법 이직이나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이력서를 작성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막히곤 합니다“예전에 다닌 회사의 정확한 입사일이 언제였지?”“퇴사한 회사에 다시 연락해서 경력증명서를 받아야 하나?”“자격증과 직업훈련 수료 내역은 어디에서 확인하지?”한두 곳에서만 근무했다면 비교적 쉽게 정리할 수 있지만, 여러 회사를 옮겨 다녔거나 자격증·직업훈련 이력까지 함께 제출해야 한다면 준비할 서류가 많아집니다.회사마다 경력증명서를 요청하고, 자격증과 훈련 이력은 각각 다른 기관에서 확인한 뒤, 다시 이력서에 하나씩 입력해야 했기 때문입니다.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7월 29일부터 고용 24에서 '통합경력증명 서비스'가 시작됩니다.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근무경력과 자격·훈련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필요.. 2026. 7. 27.
구내염 종류별 모양 총정리, 병원에 꼭 가야 하는 구내염은? 밥을 먹는데 입안이 따끔거리고, 물을 마실 때마다 쓰라린 경험이 있으신가요?거울로 들여다보니 입술 안쪽이나 혀에 하얗고 동그란 상처가 보여도 대부분은 “피곤해서 입병이 생겼나 보다” 하고 넘기게 됩니다.실제로 흔히 생기는 구내염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모든 구내염이 같은 원인으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동그란 궤양이 하나 생기기도 하고, 작은 물집이 여러 개 모여 나타나기도 하며, 입안에 하얀 막이 덮인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모양과 발생 부위, 동반 증상에 따라 원인과 관리 방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특히 상처가 2~3주 이상 낫지 않거나 같은 부위에서 계속 반복된다면 단순한 입병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오늘.. 2026. 7. 26.
공복 운동이 좋을까? 식후 운동이 더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헬스장에 갈 시간이 다가오면 생각보다 자주 고민하게 됩니다.“지금 밥을 먹으면 운동할 때 속이 무겁지 않을까?”“살을 빼려면 차라리 굶은 상태에서 운동해야 하는 것 아닐까?”“근육을 키우려면 운동 전에 꼭 단백질을 먹어야 하나?”인터넷을 찾아보면 공복 운동이 체지방 감량에 좋다는 말도 있고, 반대로 식사를 해야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무조건 밥을 먹고 운동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굶은 상태에서 운동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운동 전 식사 여부는 운동의 목적과 강도, 운동하는 시간, 평소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볍게 걷는 운동과 무거운 기구를 드는 근력운동은 필요한 에너지부터 다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단순히 공복인지 식.. 2026. 7. 23.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당화혈색소가 높다면 꼭 확인하세요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 들었는데 공복혈당은 정상이라고 안심했던 분들이 의외의 숫자에서 멈칫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당화혈색소(HbA1c)입니다.“공복혈당은 괜찮은데 왜 당화혈색소가 높게 나온 걸까요?”실제로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한 뒤 이런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복혈당은 검사 당시의 혈당 상태를 보여주지만, 당화혈색소는 최근 하루 이틀의 혈당이 아니라 최근 약 2~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검사 전날 저녁을 가볍게 먹고 아침을 공복으로 유지하면 공복혈당은 비교적 괜찮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달달한 음료를 자주 마시거나 늦은 저녁과 야식이 반복됐다면 당화혈색소에는 그동안의 생활습관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당화혈색소는 단순히 검사 당일의 숫자가 아니.. 2026. 7. 21.
부기 쏙 빠지고 쾌변까지?” 아침에 삶은 감자가 좋은 이유 6가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속이 쓰리거나 얼굴과 손발이 퉁퉁 부어 있는 날이 있습니다. 화장실에 가도 시원하지 않고,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몰라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대신하기도 합니다.이럴 때 특별한 건강식품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삶은 감자 한 개가 의외로 괜찮은 아침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감자는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삶거나 쪄서 먹으면 위에 부담이 비교적 적고 칼륨과 비타민 C, 식이섬유, 여러 항산화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기도 합니다.다만 감자를 많이 먹는다고 모든 건강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자의 장점을 제대로 얻으려면 튀기거나 버터와 설탕을 듬뿍 넣기보다 삶.. 2026. 7. 19.
사람 살리는 병원이 왜 간호사에겐 지옥이 될까? '태움'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병원은 생명을 살리는 곳입니다. 아픈 환자에게는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하고, 그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사람이 바로 간호사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이 병원 안에서 가장 큰 상처를 입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줍니다.최근 또다시 간호사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의료계의 오래된 문제인 '태움 문화'가 다시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선배가 후배를 엄하게 가르치는 수준을 넘어 지속적인 폭언과 모욕, 따돌림, 과도한 업무 부담 등이 반복되는 문화는 개인의 정신건강뿐 아니라 환자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태움'이란 무엇인지, 왜 병원에서 반복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 2026.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