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육2 AI 학습데이터 3,544만 건 무료 개방…누가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AI 학습데이터 3,544만 건을 무료로 공개한다는데, 이제 일반인도 무료 AI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일까?”기사 제목만 보면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무료로 공개되는 것은 챗GPT처럼 질문하고 답을 받는 AI 서비스가 아닙니다. 기업이나 연구자, 학생 등이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성능을 높일 때 활용하는 ‘AI 학습용 데이터’입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한 5개 정예팀이 구축한 AI 학습용 데이터 29종, 총 3,544만 건을 AI허브를 통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그렇다면 ‘독파모’란 무엇이고, 이렇게 많은 데이터는 어디에 활용될까요?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지 하나씩 쉽게 살펴보겠습니다.1. ‘독파모’는 무슨 뜻일.. 2026. 8. 29. AI 시대, 우리 아이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2026 디지털새싹 총정리 요즘 뉴스를 보면 ‘AI’라는 말이 정말 자주 나옵니다. 챗GPT, 생성형 AI, 코딩, 디지털 역량 같은 단어가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부모나 보호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조금 막막하기도 합니다.“우리 아이도 AI를 배워야 하나?” “코딩을 못하면 뒤처지는 걸까?” “비싼 학원을 보내야 하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수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초·중·고 학생의 AI·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년 디지털새싹’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267종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 학생 19만 5000명을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단순히 코딩을 배우는 수업이라기보다, 앞으로 살아갈 시대에 필요한 AI 활용 능력, 디지털 이해력, 문.. 2026.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