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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3

아이 아프면 1주도 육아휴직 가능…단기 육아휴직 신청 조건과 시행일 아이가 갑자기 입원하거나 어린이집이 휴원하면 맞벌이 부모는 당장 난감해집니다. 연차가 남아 있지 않거나 조부모에게 부탁하기 어려운 가정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육아휴직을 쓰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고, 그렇다고 아이를 혼자 둘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하지?”그동안 이런 긴급한 돌봄 공백은 부모가 개인 연차를 쓰거나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해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존 육아휴직은 비교적 긴 기간을 전제로 운영돼 며칠 또는 1~2주 동안만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는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2026년 8월 20일부터는 자녀의 방학이나 휴원·휴교,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 등으로 단기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1주 또는 2주의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2026년 9월 .. 2026. 8. 12.
육아기 10시 출근제, 더 쉬워졌다! 달라진 신청 대상과 이용 방법 총정리 아침마다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데려다주고 출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입니다."출근 시간을 한 시간만 늦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아이를 깨우고, 밥을 먹이고, 등원 준비까지 마치면 어느새 출근 시간이 다가옵니다.조금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도 지각이 걱정되고, 회사에서는 눈치가 보입니다.그렇다고 육아휴직을 선택하기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크고, 일을 계속해야 하는 현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이런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제도가 바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흔히 '육아기 10시 출근제'라고 불리는 제도입니다.특히 2026년 7월 1일부터 제도가 보다 사용하기 쉽게 개선되면서 근로자는 물론 사업주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참고.. 2026. 7. 3.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 늘어난다…실업급여 상한액 인상 핵심 정리 최근 정부가 육아휴직과 고용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제도 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근로자와 이를 운영해야 하는 사업주, 그리고 실직 상태에 놓인 구직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내용입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 기간을 1개월 연장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년부터 구직급여(실업급여) 상한액을 인상하는 조치입니다.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누가, 언제, 얼마나 달라지는지”만 정리하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변경된 내용을 핵심 위주로 차분히 살펴보겠습니다.1.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 무엇이 달라지나육아휴직 제도는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장치이지만, 현실에서는 인력 공백 때문에 특히 중소기업에서 활.. 2025.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