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응급센터1 응급실 찾다 헤매던 부모들…소아 응급센터 전국 확대 밤늦게 아이가 갑자기 열이 오르거나 숨쉬기 힘들어하면 부모는 순간 머리가 하얘집니다. 급히 응급실을 찾지만, 소아 진료가 어렵다거나 대기 환자가 많다는 말을 듣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아이를 안고 여러 병원을 이동했던 경험담도 자주 들려옵니다.특히 소아청소년과 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이어지면서 부모들의 불안은 더 커졌습니다. “혹시 골든타임을 놓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입니다.이런 가운데 정부가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확대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이 새롭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면서 전국 운영 기관은 총 14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이번 확대가 실제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1. 아이가 아픈 밤, 부모들은 더 불안합니다아이는 꼭 병원이 문 닫.. 2026.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