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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2

PA간호사 제도 본격 시행, 병원 진료에서 무엇이 달라질까? 병원에 입원하거나 수술을 앞두고 있을 때 이런 경험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것입니다.의사인 줄 알고 설명을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간호사였거나, 검사나 처치 과정에서 의사와 함께 여러 업무를 담당하는 간호사를 보며 "간호사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 걸까?"라는 궁금증이 생긴 적도 있을 것입니다.그동안 의료현장에서는 이른바 PA간호사(진료지원간호사)가 의사의 진료와 수술을 지원해 왔지만, 법적 근거와 업무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논란이 계속되어 왔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2026년 7월부터 진료지원간호사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자격 기준과 교육, 수행 가능한 업무, 병원의 관리 책임까지 모두 제도화됩니다.즉, 아무 간호사나 진료지원 업무를 맡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경력과 교육을 갖춘 간호사만 정.. 2026. 7. 12.
금연치료, 왜 동네 약국에서는 안 될까? 정부가 체계 개편을 미루는 이유 담배를 끊기로 결심한 날, 가장 먼저 어디를 찾아가야 할까요?많은 사람들은 보건소를 떠올리고, 어떤 사람들은 병원을 방문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동네 약국에서도 금연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실제로 약국에서는 니코틴패치나 니코틴껌 같은 금연보조제를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지원하는 금연치료도 약국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현재 국가 금연치료 지원사업은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동네 약국은 국가 금연치료사업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최근 이러한 구조를 두고 약국 참여 확대 요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보건복지부는 단순히 약국만 참여시키는 것이 아니라 금연지원체계 전체를 개편하는 방향을 .. 2026.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