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가정2 맞벌이 부모 숨통 트인다…온동네 초등돌봄 시대 시작 "학교는 끝났는데 퇴근은 아직 멀었습니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해봤을 고민입니다.오후 1~2시면 수업이 끝나지만 부모의 퇴근 시간은 보통 저녁 6시 이후입니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자니 비용이 부담되고, 매번 조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기도 쉽지 않습니다.특히 맞벌이 가정에서는 방과 후 몇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신경 쓰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이런 현실적인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늘봄학교입니다.올해부터는 기존보다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도 방과 후 프로그램 선택권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고,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무상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여기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체계까지 구축되면서 돌봄 정책.. 2026. 6. 20. 늦은 밤 아이 맡길 곳 없을 때… 전화 한 통으로 해결됩니다 퇴근이 늦어지는 날, 혹은 갑작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걱정은 ‘아이를 어디에 맡기지?’ 일 것입니다. 낮에는 어린이집이나 학교, 학원 등 선택지가 있지만 밤이 되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갑작스럽게 늦어지는 일정이나 긴급 상황에서는 부모 입장에서 극도의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이런 상황을 대비해 이제는 ‘전화 한 통’으로 야간 돌봄을 연결받을 수 있는 대표전화가 운영됩니다.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미리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1. 갑작스러운 밤 상황, 부모가 느끼는 현실적인 불안퇴근 직전,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 야근이 확정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일이 아니라 아이입니다... 2026. 3. 31. 이전 1 다음